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부 디아비 (문단 편집) == 지독한 [[유리몸]] == 심각한 [[유리몸]]으로 제대로 뛰지를 못한다. 위에 언급했듯이 10-11시즌 이후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을 정도로[* [[https://bleacherreport.com/articles/1134033-reviewing-abou-diabys-injuries-throughout-his-arsenal-career#slide1|부상 이후에 재활하는 과정에서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지속적인 근육부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]]. 솔직히 말해서 어쩔 수가 없는 노릇이다.] 심각한 수준의 유리몸으로, 부상을 자주 당하는 동시에 부상을 당했다 하면 장기부상을 끊어대는 터라 디아비가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본 팬은 적었다. 이 정도로 부상이 심각하다면 당장에 내쳐야 할 선수 같지만, 정말 팬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'''디아비의 부상경력보다 디아비가 있으면 정말로 팀에 도움이 된다는 것'''이다. 오랫동안 사라져 있었던 디아비가 잠깐 복귀를 했던 12-13시즌 중반의 위기를 넘겼던 건 디아비가 복귀해 중앙에서 다양한 공격루트를 만들었단 말도 돌 정도. 흔히 도는 낭설로는 디아비의 복귀는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! 라고도 한다. 더구나 멘탈도 좋아서, 부상기간 동안 주급을 받지 않기로 했다. 여러모로 애증의 선수. [[파일:attachment/아부 디아비/Diaby.jpg]] 오른쪽 다리 하나만 해도 웬만한 다른 유리몸 선수들의 부상 이력 급이다.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CN_TTY_UwAANk0B.jpg]] 21세기 EPL 인저리프론 베스트 11의 명단을 보라. 2000일[* '''5년'''이 넘는다.]을 넘는 찬란한 그의 이름을…게다가 나머지는 다 이 사람의 절반 수준이다.[* 하그리브스가 의외로 일수가 적어보이지만 이 사람은 EPL 경력이 5년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짧다.] 위에서도 수없이 언급되었지만 현역으로 뛰는 선수 중에서는 부상 빈도로 단연 톱클래스를 자랑한다. 게다가 팀 자체도 부상 많기로 유명한 [[아스날 FC]]인데, 과거 시즌을 통으로 날린 경험이 있는 [[토마스 로시츠키]]는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엄청난 부상 기록을 자랑한다. 같은 팀의 윌셔와 자주 비교가 되는데, 윌셔도 디아비 앞에서는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. 윌셔는 피로 골절과 근육부상에서 벗어난 이후로는, 직접적인 태클로 인하여 시즌을 마감하는 경우가 3~4시즌 동안 반복될 정도로 매우 불운한 케이스라고 봐야 한다. 반면에, 디아비는 본인 스스로 어떠한 충돌이 없이 발생하는 근육부상으로 인하여 나가리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. 실제로, 17/18 시즌 윌셔는 한 달 이상 부상을 입은 적이 전무하였다. [[분류:1986년 출생]][[분류:코트디부아르계 프랑스인]][[분류:프랑스의 축구선수]][[분류:프랑스의 무슬림]][[분류:AJ 오세르/은퇴, 이적]][[분류:아스날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올랭피크 드 마르세유/은퇴, 이적]][[분류:프랑스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]][[분류: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]][[분류:파리 출신 인물]][[분류:2017년 은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